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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무패행진' 리버풀, 선두권 판도 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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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헨더슨(왼쪽)과 스티븐 제라드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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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서서히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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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8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2대0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순위를 7위까지 끌어올렸다. 제라드가 없음에도 거둔 성과다.

경기 초반 홈팀 애스턴빌라가 적극적인 공세를 취했다. 하지만 선제골의 몫은 리버풀이었다. 헨더슨의 크로스를 보리니가 오른발 슈팅으로 애스턴빌라의 골문을 갈랐다. 기세가 오른 리버풀은 쿠티뉴와 스털링을 앞세워 주도권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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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서도 초반 애스턴빌라가 주도권을 잡았지만, 추가골은 리버풀이 성공시켰다. 전반전에 선제골을 넣었던 보리니 대신에 교체 투입된 램버트가 스털링의 패스를 이어 받아 쐐기골을 터뜨렸다. 애스턴빌라는 만회골을 위해 공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모두 무위에 그쳤다. 결국 경기는 리버풀의 2대0 승리로 끝이 났다.

리버풀은 이번 승리로 리그에서만 6경기 무패행진(4승2무)를 이어갔다. 서서히 선두권 판도를 흔들 수 있는 힘을 마련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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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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