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탈리아)의 일본 대표팀 재취임설이 나왔다.
일본 스포츠지 도쿄스포츠는 18일 '승부조작 혐의로 스페인 법원에 고소장이 접수된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후임자로 자케로니 감독이 급부상 중'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한 에이전트 발언을 인용해 '현재 일본 대표팀 멤버의 대부분이 자케로니 감독 재임 시절의 선수들'이라며 '일본 대표팀의 특성과 선수들의 장단점,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을 치러본 경험이 있다. 촉박한 시간 안에 감독을 선임해야 하는 일본축구협회가 자케로니 감독을 긍정적으로 보는 듯 하다'고 주장했다. J리그 관계자들도 자케로니 감독 취임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케로니 감독은 현재 이탈리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브라질월드컵을 마친 뒤 "팀을 만드는데 4년이라는 시간은 조금 짧은 감이 있었다"는 말을 남긴 것을 두고 일본 축구계는 자케로니 감독의 재선임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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