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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다가 놀란 것은 외식을 자제하고 음식을 직접 만들어먹는 오승환의 모습. 오승환은 요리 시 건강을 생각해 계란 노른자를 빼고 고단백질의 흰자만 섭취를 했으며, 밥을 볶을 때도 소금과 후추를 빼 염도를 낮췄다고 전해졌다. 외부 식사에서 지인이 술을 권하자 "와인 한 잔 정도가 몸에 좋다"라며 혼자 다른 술을 마신 오승환의 모습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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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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