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구 GS칼텍스 감독이 아쉬움을 표했다.
19일 GS칼텍스는 도로공사와의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NH농협 V리그 경기에서 2대3으로 졌다. 경기가 끝난 뒤 이 감독은 "세터들의 약점이 그대로 드러났다"면서 "중요할 때 공격을 잘하는 선수에게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이 컸다. 상대에게 반격의 빌미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에커맨에 대해서는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 감독은 "외국인 선수 에커맨은 오늘 파이팅이 넘쳤다"고 칭찬했다. 이날 GS칼텍스는 시즌 11번째 풀세트 경기를 치렀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져서 아쉽지만 그래도 풀세트를 통해 배구팬들이 즐거워한다면 더할 나위 없다"고 말했다.
장충체육관=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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