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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리프트 앞부분에 타고 있던 60여 명은 오전 11시 50분께 업체 측이 비상원동기를 이용해 리프트를 정상 주행 코스로 재가동, 하차시킬 때까지 10분여 동안 공중에 갇혀 공포에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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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측이 퓨즈를 교체하는 3분여 동안 리프트가 지상 10∼20m 높이의 공중에서 멈춰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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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포와 추위에 떤 이용객들은 업체 측에 환불 등을 요구하며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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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측은 "사과 말씀을 전달했고 보상에 대해서 고객분들과 협의를 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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