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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기성용(26·스완지시티)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기성용은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다. 패스의 주요 공급원이다. 슈틸리케호는 호주전에서 조별리그 중 가장 낮은 볼점유율(32.9%)을 기록하면서도 승리를 취했다. 오만전은 67.1%, 쿠웨이트전은 50.8%였다. 높은 점유율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우즈벡이 수비적인 전술로 상대할 것이라는 얘기다. 슈틸리케 감독의 시나리오가 이뤄지기 위해선 패스 미스를 줄여야 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가장 중요한건 볼을 어떻게 빼앗기느냐가 중요하다. 패스 미스는 수비 조직력이 정비되지 않을 때 역습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호주전에서 보여줬던 투쟁력과 적극성을 보여줘야만 앞으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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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35·서울)와 김진수(23·호펜하임)의 물샐 틈 없는 수비가 필요하다. 차두리는 이번 대회 명불허전이다. 10일 오만과의 1차전에서 김창수(30·가시와)의 부상으로 긴급 투입돼 강력한 수비력을 과시했다. 13일 쿠웨이트와의 2차전에선 폭발적인 오버래핑이 돋보였다. 특히 남태희(24·레퀴야)의 결승골을 돕는 자로 잰 듯한 크로스를 올렸다. 김진수는 약간 수비에 불안함을 보였다. 그러나 17일 호주전에선 펄펄 날았다. 루옹고의 빠른 스피드에 뒤지지 않았다. 무엇보다 박주호(28·마인츠)의 커버 플레이 덕분에 상대 측면 깊숙이 오버래핑을 하면서 공격에 파괴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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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 이근호(30·엘 자이시)의 활동량도 승리의 요소가 될 듯하다. 즉 활동량이 풍부한 공격수들의 전진 배치가 우즈벡의 수비를 뚫어낼 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후반 중반 이후 급격하게 떨어지는 체력도 한국의 공략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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