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즌 초반 중간계투로 뛰던 그는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 10승7패, 3홀드 1세이브를 기록했다. 평균 자책점은 3.53이었다. '느림의 미학'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켰다. 130㎞ 중반대의 패스트볼의 한계에도 뛰어난 제구력과 과감한 몸쪽 승부로 맹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무려 177⅓이닝을 소화하며 12승9패, 평균 자책점 4.42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지난해 그는 잘 던졌지만, 아쉬움이 많았다. 21개의 피홈런을 내줬다. 전반적으로 승부처에서 제구가 살짝 흔들리면서 많은 홈런을 내줬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올해 경기수가 증가한다. 게다가 지난해처럼 휴식일이 없다. 그에 따라 많은 것이 변한다. 이 부분을 유희관도 잘 알고 있다.
Advertisement
결국 올 시즌 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교한 컨트롤이 필수다. 게다가 신구종인 포크볼을 어떻게 장착하느냐도 중요하다.
그에게 2년 차 징크스는 없었다. 유희관은 "그런 부분은 신경쓰지 않는다. 최선을 다하다 보면 성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