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동영상 공개
지난 달 5일 발생한 '땅콩 회항' 당시 미국 뉴욕 JFK국제공항에서 CCTV에 찍힌 인천행 KE086편 항공기 이동 장면이 20일 공개됐다.
이 동영상은 지난 19일 열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1심 첫 공판 때 검찰이 재판부에 증거로 제출한 자료다.
19일 대한항공 변호인단은 이 동영상을 근거로 "항공기의 엔진이 가동되지 않았고, 단지 토잉카(항공기 견인차)에 의해 17m쯤 후진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것 뿐"이라며 항로 변경에 대한 검찰의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또 변호인단은 '항로'라는 개념은 '항공로'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며, 고도 200m 이상의 관제구역을 의미하기 때문에 회항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항공기의 탑승구가 닫힌 시점부터 운항이 시작됐다고 봐야하고, 조 전 부사장이 위력으로 항공기의 항로를 변경해 정상 운항을 방해했다며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땅콩 회항 사건 당시)탑승구의 문이 닫혔기 때문에 운항 중인 것은 맞지만, 항공기가 항로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항로변경에 대한 죄를 물을 수 없고, 회항 자체도 성립될 수 없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조 전 부사장에 대한 다음 공판은 오는 30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재판부는 이날 열릴 재판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한 바 있다.
대한항공 동영상 공개 <스포츠조선닷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이규혁♥’ 손담비, 편하게 나왔을 뿐인데 '부촌 인증'...집앞 어디길래 -
NCT위시 "첫 콘서트, 벌써 6개월 지나…마지막이라니, 아낌없이 놀아달라" -
'7월 출산' 안영미, 만삭 몸 이끌고 촬영장 대기...열일하는 임산부 -
'체지방률 5%' 신수지, 은퇴 후 터진 식욕 "피자 한판·치킨 두마리 먹어, '이것'으로 관리" -
김지혜, 간헐적단식 2주만 2kg 감량 "55kg까지 빠져" 홀쭉해진 몸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책임감 갖고 간절하게 임했으면" 홈 8연전의 막바지, 박태하 감독의 단단한 각오[현장인터뷰]
- 5.'와 박찬호 미친 슬라이딩' KIA 울렸다…박준순 멀티포+최민석 3승, 두산 2연승[잠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