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우리은행-KDB생명전에서 우리은행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1일 오후 7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우리은행-KDB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1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65.71%가 홈팀 우리은행의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정팀 KDB생명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0.16%에 머물렀고, 양팀의 접전 예상은 24.11%로 집계됐다.
전반전은 역시 우리은행의 리드 예상이 67.09%로 우위를 차지했고, 5점차 이내 접전(16.50%)과KDB생명 우세 예상(16.39%)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우리은행 35점대-KDB생명 25점대 기록 예상이 11.86%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우리은행 70점대-KDB생명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16.79%로 최다를 차지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여자 농구 팬들은 선두 우리은행이 최하위 KDB생명에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며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우리은행이 압도적으로 우세하지만, 최근 KB스타즈에 2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살짝 꺾였다는 점도 고려해 신중히 분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13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21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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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KDB생명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0.16%에 머물렀고, 양팀의 접전 예상은 24.1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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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여자 농구 팬들은 선두 우리은행이 최하위 KDB생명에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며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우리은행이 압도적으로 우세하지만, 최근 KB스타즈에 2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살짝 꺾였다는 점도 고려해 신중히 분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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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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