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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주는 부산예고를 졸업한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에 입학했지만, 음악 활동을 위해 자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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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우주는 각종 매체를 통해 아버지의 직업을 약사라고 밝힌 바 있으며, 김우주의 아버지는 최근까지도 경상남도 창원에서 약국을 운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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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김우주는 환시와 환청·불면 증상이 있다고 담당 의사를 속여 1년 이상 약물치료와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받아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사회복무요원(옛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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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주는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귀신 때문에 놀라서 쓰러지는 바람에 응급실에 두 차례 실려가기도 했다", "불안해서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는다"등 총 42차례에 걸쳐 거짓 증세를 호소했다. 지난해 7월에는 2주 동안 입원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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