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로 인해 첼시와의 캐피탈원컵 4강전에 나서지 못한 마리오 발로텔리가 리버풀을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발로텔리는 21일 자신의 집 거실에서 두터운 후드점퍼를 껴입은채 리버풀-첼시전을 TV로 지켜보는 인증샷을 올렸다. '몸살 때문에 그라운드에서 팀을 돕지 못하지만, 몸살이 그라운드 밖에서 내 팀을 응원하는 것까지 막을 수는 없다'고 썼다. "컴온 리버풀! YNWA(You'll Never Walk Alone"이라는 한줄글로 팀을 응원했다.
한편 리버풀은 이날 새벽(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4~2015 캐피탈원 컵(리그컵) 4강 1차전에서 전반 18분 에당 아자르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4분 스털링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1대1로 비겼다.
4강 2차전은 28일 첼시의 홈,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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