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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D조 2경기도 모두 1대1로 비겼다. 코트디부아르는 기니, 카메룬은 말리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강호 코트디부아르는 전반 36분 모하메드 야타라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설상가상 후반 13분에는 제르비뉴가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열세에 놓였다.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27분 교체로 들어온 세이두 둠비아가 천금같은 동점골을 터트렸다. 카메룬도 후반 26분 말리의 삼보우 야타바레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39분 암브로이세 오용고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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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같은 기간 열리고 있는 호주아시안컵은 사상 처음으로 조별리그 24경기에서 무승부가 단 한 경기도 없는 특이한 대회로 역사에 남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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