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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가대표로도 맹활약했다. 티에리 앙리(38)와 함께 호흡했다. 공교롭게도 앙리도 최근 은퇴를 발표했다. 1998년 프랑스월드컵 우승 멤버인 트레제게는 유로2000 이탈리아와의 결승전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최고의 순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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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제게는 최근 마요르카(스페인)의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현역 생활을 접고 친정인 유벤투스 운영팀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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