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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은 "제라드가 미국으로 떠난다고 생각하니 행복하지 않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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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는 최근 17시즌 동안 함께 해온 리버풀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제라드는 오는 7월부터 미국프로축구(MLS) LA 갤럭시에서 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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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이날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4-15시즌 캐피털원컵 4강 1차전 리버풀 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라드는 1-1로 맞선 후반 22분 매서운 중거리슛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골대에 맞고 튀어나와 아쉬움을 삼켰다. 무리뉴 감독은 후반 25분 교체 아웃되는 제라드에게 박수 갈채를 보내며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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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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