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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다비치는 신곡 발표를 계기로 3가지의 첫 경험을 동시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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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에 이어 다비치는 이날 오후 7시 팬미팅을 개최했다. 그간 팬클럽 없이도 꾸준한 사랑을 보내줬던 팬들을 한 자리로 불러 공모 받은 팬클럽 명을 발표한데 이어 향후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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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속사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 다비치는 "처음한 것들이 너무 많다보니 다시 태어난 것 같다. 오늘 데뷔한 느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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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는 "앨범을 준비하며 많은 고민을 했다. 팬들은 변화도 많이 기대를 하셨을 것인데 결론은 변화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자고 결심했다"며 "기존의 색에서 조금 업그레이드된 다비치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다비치는 여성 듀오로는 장수 그룹으로 꼽힌다. 그 비결에 대해 강민경은 "중학교 3학년때 (이)해리 언니를 처음 만나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그 기간이 길었던 만큼 서로에 대해 잘 알았던 것 같다"고 전했고, 이해리는 "20대를 민경이에게 바쳤다.(웃음) 그만큼 우리의 팀워크와 우정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비치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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