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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맞대결을 앞둔 시점. SK는 28승9패, 모비스는 27승9패다. 초박빙이다. SK가 19일 KGC에 발목이 잡힌 것이 뼈아팠다. 22일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양팀의 우승 경쟁은 시즌 막판까지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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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의 우승을 예측한 쪽은 경험과 안정감에 높은 점수를 줬다. 결국, 장기 레이스에서는 안정적인 흐름이 중요한데, 양동근과 문태영이라는 확실한 가드와 포워드를 보유한 모비스는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 모비스가 지난 시즌 최강 전력을 뽐내고 있지 못하지만 SK도 마찬가지로 더 나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적인 지적도 있었다. 또한, SK가 김민수, 박상오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 여파로 시즌 막판 힘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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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들은 전자랜드의 힘이 부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7명 중 4명의 기자가 전자랜드의 탈락을 예상했다. 전자랜드는 선수층이 두텁지 못하고,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많아 장기 레이스 막판 처질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또, 높이의 한계가 결국 정규리그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눈에 띄게 떨어진 경기력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반면, 오리온스는 1표도 나오지 않았고 LG는 1표에 그쳤다. 오리온스는 리오 라이온스 영입 효과가 시즌 막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LG는 무조건 올라올 것이라는 의견이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힘이 시즌 막판까지 이어질 것으로 평가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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