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난 한효주야."
배우 김희애가 22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쎄시봉'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희애는 "나는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한가지만 생각했다. '누가 머래도 난 한효주야'라고 생각했다"면서도 "속으로는 걱정이 많이 됐다. 한효주가 워낙 빛나는 미모의 소유자이기때문에 그랬지만 이왕 결정된 것 '나는 한효주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웃었다.
이에 한효주 역시 "극중 민자영 캐릭터는 나이가 들수록 예뻐지는 것 같다"며 "선배님의 어린시절을 연기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쎄시봉'은 70년대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이장희 윤형주 송창식 조영남 등 당시 전성기를 누린 포크 가수들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5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육중완, 이 정도면 알코올 중독” 아침부터 캔맥→소주…결국 터진 ‘건강 우려’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장동민, 눈가 주름 싹 사라졌다.."실리프팅 시술받아, 大만족"(라스) -
윤종훈, '10년 이상형' 김숙에 공개 고백 "이 정도면 결혼해야, 1박 여행 가고 싶어"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박정민, 직원 소개팅 난입해 ‘패션 훈수’...옷 정보 묻다 쫓겨난 ‘사장님’의 비극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