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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배우 유준상, 엄기준, 이건명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아프니까 중년이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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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은 "그때 침대가 두 개인 방을 함께 썼다. 기준이는 잘 때 항상 헤비메탈을 듣고 잔다"며 "너무 시끄러워서 끄고 잔다고 하고 껐다. 근데 내가 잠드니까 다시 음악을 틀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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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때 유준상은 당시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엄기준의 모습을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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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엄기준은 "옷 입고 있으면 불편하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대답했고, 김구라는 "오히려 나는 옷을 다 입고 있다. 옷 안 입고 있는 게 불편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라디오스타 엄기준 유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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