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은 25일부터 26일까지 벌어지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경기 및 이탈리아 세리에A 5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프리메라리가 코르도바-레알마드리드(1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92.65%가 리그 선두 레알마드리드의 승리를 점쳤다고 밝혔다.
코르도바의 승리 예상은 2.22%에 불과했고, 무승부 예상은 5.14%로 예측됐다. 리그 중반 선두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리그 선두 레알마드리드가 코르도바와 맞붙는다. 원정팀 레알마드리드는 15승3패 승점 45점으로 1위, 홈팀 코르도바는 3승9무7패 승점 18점으로 14위에 위치해있다. 레알마드리드는 호날두를 비롯해 베일, 벤제마 등 초호화 공격진들이 경기당 평균 3.4골을 쏟아 부으며 최고의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최근 국왕컵에서 AT마드리드에게 8강행 티켓을 내주며 분위기가 가라앉았지만, 지난 헤타페와의 리그경기에서도 호날두가 멀티골을 쏘아올리면서 탈락의 충격을 이겨냈다. 한편 리그에서 무승부가 가장 많은 이번 시즌 승격팀 코르도바는 최근 그라나다, 라요 경기 승리에 이어 에이바르와의 경기에서도 무승부를 거두면서 분위기가 상승세를 탔다. 다만 이번 경기에서 레알마드리드의 공세를 허약한 코르도바의 수비진이 막아낼 수 있을 지가 의문이다. 지난 8월 첫 맞대결에서는 2대0으로 레알마드리드가 승리했다.
이 밖에 리그 2위 바르셀로나(91.31%) 또한 최근 반등하고 있는 하위권 엘체(2.60%)를 누르고 완승을 거둘 것이란 예상이 많았고, 3위 AT마드리드도 홈에서 10위 라요를 불러들여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1위 레알마드리드(승점 45점)부터 3위 AT마드리드(승점 41점)까지 승점 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세 팀 모두 비교적 약팀을 만나기 때문에 이번 라운드 결과에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리에A에서는 2위 AS로마가 6위 피오렌티나의 홈에서 경기(13경기)를 갖는 가운데, 축구팬들은 AS로마(57.82%)가 피오렌티나(16.50%)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세리에A는 올해도 역시 유벤투스의 독주 아래 2위 AS로마가 유일한 대항마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유벤투스가 승점 46점, AS로마가 41점으로 5점차다. AS로마는 코파 이탈리아 16강전에서 엠폴리를 꺾고 8강에 오르는 등 분위기가 나쁘지 않지만, 최근 리그에서 무승부가 많아지면서 유벤투스와의 승점 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는 상황. 선두 탈환의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이번 피오렌티나전에서의 승점 3점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피오렌티나는 지난 3년간 AS로마에 승리한 적이 없지만, 최근 마리오 고메스가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이번 경기도 기대케하고 있다.
이 밖에 9경기 파르마와 체세나의 탈꼴찌 매치에서는 19위 파르마(55.67%)가 20위 체세나(14.27%)에 승리하며 현재순위를 이어갈 것이란 예측이 많았고, 10경기 삼프로도리아와 팔레르모의 경기에서는 리그 4위 삼프로도리아의 승리 예상이 59.75%로 높게 나타났다.
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게임은 24일 오후 9시5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사이트 및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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