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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내 다양한 국가 및 도시에서 진행함으로써,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보다 많은 e스포츠 팬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룹 스테이지, 8강, 준결승, 결승이 각각 유럽의 다른 장소에서 펼쳐지며, 구체적인 장소를 비롯한 세부일정, 경기구조 등은 확정되는 대로 곧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 롤드컵은 한국을 비롯해 대만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3개국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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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권정현 e스포츠 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지난해 롤드컵은 e스포츠의 발상지라 불리는 한국에서, 올해는 LoL e스포츠의 출발점이 된 유럽에서 대회를 열게 됐다"며, "남은 기간 동안 직접 현장에 오는 팬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방송을 통해 경기를 지켜볼 수많은 플레이어들에게도 감동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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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에선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섬머 우승팀, 스프링 및 섬머 합산 챔피언십 포인트 1위팀, 그리고 한국대표 선발전 승리팀 등 총 3개팀이 유럽에서 개최되는 롤드컵에 진출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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