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와 열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가 SBS기상캐스터 신소연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쏠렸다.
22일 한 매체는 "강민호가 지난 2012년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신소연 캐스터와 그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부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까워졌으며, 신소연 캐스터는 서울 원정이 있을 때면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강민호를 응원했다.
특히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날 당시 인천공항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신소연 캐스터는 강민호와 손을 잡는 등 공개석상에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강민호는 "신소연 캐스터와 사귀는 것이 맞다"며 "내가 먼저 좋아해서 호감을 표현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강민호는 2004년 롯데에 입단해 국가대표 포수로 활약 중이다. 강민호는 작년 시즌 롯데에서 뛰며 0.229에 16홈런 38타점으로 4년간 75억의 거액에 롯데와 FA 계약을 맺었다. 또한 신소연은 2011년 SBS 기상캐스터로 입사 후 현재 '모닝와이드'에서 날씨를 전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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