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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2월생인 외데가르드는 2013년 노르웨이 16세 이하 대표팀에서의 활약에 이어, 지난해 10월 유로 2016 예선 불가리아전에서 성인대표팀 데뷔전을 치르며 유럽선수권대회 최연소 출전 기록(15세 300일)을 경신했다. 아스널, 리버풀 등 전세계 빅클럽들이 앞다퉈 눈독 들였던 초특급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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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발표 직후 외데가르드가 환한 표정으로 호날두, 세르히오 라모스와 훈련장에서 함께 찍은 인증샷이 SNS를 통해 퍼져나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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