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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71위)과의 준준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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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우즈벡은 정규시간을 0-0으로 비긴 뒤 연장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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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우즈벡의 철저한 공세는 차두리의 환상적인 어시스트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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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이 손흥민이 있었다. 침착하게 패스했고, 손흥민이 쐐기골로 연결했다. 2대0, 120분 연장 혈투는 막을 내렸다.
은퇴 경기는 스스로의 활약에 의해 미뤄졌다.
차두리는 우즈벡전 출전으로 아시안컵 최고령 출전 기록을 만 34세 190일로 늘렸다.
현재 역대 아시안컵 A대표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007년 동남아 4개국 대회에서 이운재가 세운 만 34세 102일을 훌쩍 뛰어넘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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