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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민호는 구단을 통해 "지난 2012년 시구를 통해 만남이 시작됐다. 내가 좋아해서 따라다녔다"며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지금처럼 예쁜 사랑을 하겠다.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 더 노력하겠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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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의 연인인 신소연 기상 캐스터는 1987년생으로 강민호보다 2살 연하다. 현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미모와 지성을 갖춘 엄친딸이다. 지난 2011년 SBS 기상 캐스터로 입사해 현재 SBS '모닝와이드'에서 날씨를 전하며 '날씨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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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민호는 2004년 롯데에 입단해 국가대표 포수로 활약 중이다. 강민호는 작년 시즌 롯데에서 뛰며 0.229에 16홈런 38타점으로 4년간 75억의 거액에 롯데와 FA 계약을 맺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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