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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22일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15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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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노장 차두리는 무려 70m를 돌파하며 측면을 파괴했고, 손흥민의 두 번째 골을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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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경기 중계에서 캐스터 역할을 맡은 배성재 아나운서 역시 "저런 선수가 왜 월드컵 때 해설을 하고 있었을까요"라고 언급하자 박문성 해설위원도 "아, 그러게요"라며 맞장구를 치면서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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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차두리는 "아직 결승으로 가는 과정이다. 힘들지만 최선을 다했다. 고비를 넘겼다. 팀에 도움이 돼 기쁘다. 31일 우승을 하는 것이 목표다. 팬들의 응원, 언론 보도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내 길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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