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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인천에서 데뷔한 문상윤은 K리그 통산 7골-6도움을 기록했다. 공을 다루는 센스와 킥 능력이 탁월하다. 돌파 능력까지 갖춰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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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의 영입으로 전북은 '텅빈' 중원의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전북의 중원은 최강이었다. 김남일과 신형민이 허리를 책임졌다. 든든한 중원을 바탕으로 전북은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김남일이 일본 교토로 이적하고 신형민과 정 혁이 군입대를 하면서 중원이 텅 비었다. 이들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중앙 미드필더 영입에 공을 들였던 전북은 오랜시간 협상을 이어온 끝에 인천에서 문상윤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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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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