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주요 3개 후원사와의 재계약에 실패했다.
FIFA는 자동차 윤활유 브랜드인 캐스트롤, 타이어 제조업체인 콘티넨털, 제약업체인 존슨앤존슨과의 후원 계약이 끝났다고 외신들이 23일 보도했다. 이유는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비리 의혹이 컸다.
하지만 FIFA는 부인하고 나섰다. '스포츠산업에서 후원업체가 교체되는 일은 흔한 일'이라고 운은 뗀 뒤 '캐스트롤, 콘티넨털, 존슨앤존슨의 애초 계약은 2014년이었다. 이에 따라 2014년 12월31일에 계약이 만료된 것'이라고 말했다.
FIFA는 에미리트항공, 소니와도 지난해 말 계약을 종료했다. 에미리트항공과 소니도 FIFA 비리 의혹 때문에 브랜드 가치가 깎일 것을 우려해 내린 결정이라는 해석이 제기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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