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절친 배우 차승원 유해진이 '삼시세끼' 첫 방송에서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하차한 장근석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다.
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섬마을 만재도로 출발, 어촌 라이프를 시작했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바람이 많이 부는 만재도인만큼 비닐로 지붕을 만들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비닐 속 지지대를 세우는 것에서 의견 충돌을 보이면서 소소한 재미를 만들어갔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녹화하고 불미스럽게 하차한 장근석 분량을 완전하게 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장근석은 1월 중순 불거진 탈세 의혹 문제로 지난 주 하차를 결정했고, 제작진은 사전 녹화된 1회 방영을 1주일 미루면서 장근석 분량을 편집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유해진은 "차승원은 생각이 얕다"며 "그 때 그 때다. 좀 더 깊게 생각하고 느리게 생각해야 하는데 나의 깊이를 못 알아준다"고 말했다.
또한 차승원은 "유해진은 느긋한 성격이다. 약간 신선이나 한량? 나는 성격이 조급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유해진은 그런 면에서 나랑 다르다. 그런데 나는 나랑 같은 사람은 못 볼 거 같다"라며 "(유해진과)퍼즐이 잘 맞는 것 같다. 편하다"라고 설명해 앞으로 두 사람의 케미에 관심이 쏠렸다. <스포츠조선닷컴>
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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