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본
방송인 이본(42)이 컴백 무대가 된 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의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90년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로 이름을 날린 이본이 출연해 과거 활동을 중단하게 된 사연과 복귀 심경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이본은 자신의 명성을 되살려준 무한도전 토토가에 출연하게 된 사연을 설명하며 "'토토가' 섭외를 위해 처음에 박명수 오빠에게 전화가 왔는데 '지금 장난하냐'고 크게 웃었다"면서 "그러자 옆에서 정준하가 '이본 씨, 이거 장난 아니에요'라고 얘기해 그제야 믿어졌다"고 말했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토토가'를 기획한 박명수 정준하는 솔직히 1990년대 인기가 높지 않았다"며 "이본씨가 당대 최고의 탤런트이면서 VJ였고 MC였기 때문에 가장 적합했다. 이들과 이본이 함께 나오면 분위기를 잘 이끌 거라 생각해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이본은 "'토토가' 녹화 당시 너무 울 것 같아 가수들과 마주치지 않게 해달라고 얘기했는데 카메라 리허설에서 정말 눈물이 터져 나왔다"고 전했다.
이날 이본은 잘나가던 당시 활동을 갑자기 중단한 사연도 소개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본은 어머니의 유방암을 알고 나서 "딱 '효도해야겠다. 효도할 때다' 이런 느낌이 강하게 왔다. 열 일 제쳐놓고 엄마의 24시간을 거의 지켰다"며 "잠깐 친구들을 만나도 집 주위에서 있었다"고 눈물을 흘렸다.
당시 이본의 어머니의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8년째 투병생활을 하고 있으며, 현재 또 다른 분위에 종양이 발견돼 수술을 앞두고 있다.
사람이 좋다 이본 <스포츠조선닷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이규혁♥’ 손담비, 편하게 나왔을 뿐인데 '부촌 인증'...집앞 어디길래 -
NCT위시 "첫 콘서트, 벌써 6개월 지나…마지막이라니, 아낌없이 놀아달라" -
'7월 출산' 안영미, 만삭 몸 이끌고 촬영장 대기...열일하는 임산부 -
'체지방률 5%' 신수지, 은퇴 후 터진 식욕 "피자 한판·치킨 두마리 먹어, '이것'으로 관리" -
김지혜, 간헐적단식 2주만 2kg 감량 "55kg까지 빠져" 홀쭉해진 몸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책임감 갖고 간절하게 임했으면" 홈 8연전의 막바지, 박태하 감독의 단단한 각오[현장인터뷰]
- 5.'와 박찬호 미친 슬라이딩' KIA 울렸다…박준순 멀티포+최민석 3승, 두산 2연승[잠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