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 거목 태진아가 관세청 홍보대사로서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관세청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관세청 서울본부세관 입구에 '관세청의 영원한 동반자-태진아 홍보대사의 10년간 발자취'라는 제하로 사진전이 진행 중이다.
태진아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23일 오후 직접 사진전 앞에서 김낙회 관세청장, 정제열 서울세관장, 천홍욱 관세청 차장 등과 함께 기념 인증샷을 찍어 화제를 모았다. 태진아와 관세청장 유력 인사들과 '영원한 동반자'로서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 눈길을 끌고 있다.
태진아가 관세청 홍보대사로 인연을 맺은 것은 불멸의 히트곡 '동반자' 덕분이었다. 10년 전 관세청 측은 딱딱하고 어려운 관세 행정의 이미지를 쇄신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던 중에 태진아의 '동반자'를 듣고 "이거다" 싶어 곧바로 홍보대사 직을 제안했던 것.
'동반자'는 전 연령대에서 사랑 받는 트로트 곡으로 관세청을 편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변신시키는데 제격이었다. 한 관계자는 "태진아 씨가 관세청 홍보대사로서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왔고, 관세청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사진전은 그런 그의 노력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정기적으로 게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진아는 지난해 12월 신곡 '사랑타령'을 발표했으며 TV와 라디오, 행사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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