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마르퀴뇨스(21)가 파리생제르맹을 떠날 가능성을 시사했다.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익스프레스는 프랑스발 소식을 인용해 마르퀴뇨스가 올여름 그의 미래를 결정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마르퀴뇨스는 2013년 2700만파운드에 AS로마를 떠나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었다. 많은 기대와 달리 성장이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시즌에도 18경기에 나섰지만, 로랑 블랑은 다비드 루이스와 치아구 시우바를 더 신뢰하고 있다.
수비보강을 노리는 맨유가 마르퀴뇨스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영국 언론은 맨유가 마르퀴뇨스를 위해 3000만파운드를 제시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이제 21세에 불과한 미래의 핵심자원인 마르퀴뇨스와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마르퀴뇨스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맨유는 당장 1월이적시장에서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마르퀴뇨스는 천천히 여름까지 시간을 둘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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