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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승1패씩을 거두며 1,2위를 달리고 있는 SK텔레콤 T1과 CJ엔투스가 가장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1승4패로 처져있는 공동 최하위 삼성 갤럭시와 프라임에게도 마지막 기회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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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는 조병세와 김준호를 차례로 출전시키며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KT 주성욱, 그리고 지난주 연패 탈출에 성공한 이영호와 맞선다. 주성욱은 지난주 프라임전에서 2연패를 당하며 주춤거리고 있지만 이영호는 프라임 최종혁을 7연패 끝에 올 시즌 프로리그 첫 승을 신고한 바 있어 어떤 경기를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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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2패로 4위를 달리는 ST요이는 MVP전에 4명의 저그 플레이어를 기용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프로리그 첫 출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한발 더 바짝 다가서게 된다. 3위인 진에어는 지난주 KT를 꺾으며 시즌 첫 승을 올리고 기세를 탄 프라임과 쉽진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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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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