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키드'로 알려진 손수조 새누리당 부산사상구 당협위원장(31)이 내달 14일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한다.
지난 25일 부산일보 보도에 따르면 손수조는 동갑내기 회사원과 2월 14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손수조와 결혼하는 예비신랑은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IT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손수조와 예비신랑은 과거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으로 인연을 맺었다가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양가는 최근 부산에서 상견례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손수조는 이 매체에 "예비신랑이랑 제가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듯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다"라며 "정치를 하는 마음도 이해를 잘 해줘 결혼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말했다.
손수조 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이던 때 치러진 2012년 총선에서 부산 사상 공천을 받아 문재인 당시 민주당 후보와 대결하면서 일약 정치 신인 스타로 부상했다.
당시 손수조 위원장 공천에 힘을 실어준 박근혜 대통령은 네 차례나 부산을 찾아 손수조 위원장을 만날 정도로 파격적인 대우를 했다.
손수조 위원장은 1만3000여 표차로 낙선했지만 2013년 1월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청년특별위원회 위원에 뽑히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6월부터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수조 위원장은 지난주 자신의 트위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문재인 의원을 향해 "당 대표 이전에 2016년 (총선에서) 정정당당하게 다시 한 번 저와 함께 사상 구민에게 심판 받아보자"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손수조 결혼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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