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울산이 챌린지(2부리그) 강원 수비형 미드필더 이창용을 영입했다고 26일 발표했다.
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 출신인 이창용은 2013년 자유계약으로 강원에 입단해 2시즌 간 통산 37경기 출전, 1골-1도움을 기록했다. 울산은 "큰 키는 아니지만 피지컬이 우수하고 반응속도가 뛰어난 선수며, 기복없는 플레이로 팀에 안정감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창용은 "울산의 엠블럼이 새겨진 옷을 입을 때마다 가슴이 벅차오르고 자랑스럽다. 내가 입고 뛰는 유니폼에 별을 하나 더 추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창용은 26일 오후 태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오는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들어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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