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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혁은 전반 11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호쾌한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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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3경기에서 2승1무, 14골2실점하며 16강에 오른 전남은 22일 신정초와의 16강에서도 2대1로 승리했었다. 8강에서 잠원초를 4대2, 4강에서 석남서초를 1대0으로 꺾으며 승승장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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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요 개인상도 우승팀 전남유스 U-12가 휩쓸었다. 황명현 전남 유스 U-12 코치가 최우수지도자상을, 결승전 결승골을 터뜨린 조수혁이 최우수선수상을, 골키퍼 정연우가 GK우수상을, 김승우가 득점상을 수상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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