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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6일(한국시각) 호주 시드니의 호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이라크와의 2015년 호주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전반 20분 이정협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5분 김영권의 쐐기골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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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슈틸리케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호주가 수월하게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호주가 설정한 이점을 우리가 얻었다. 선수들이 100% 컨디션을 보여줄 것이라는 확신은 없었다. 우승을 한다고 하더라도 한국 축구는 발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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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실점을 했다. 5경기 연속이다. 무실점 우승에 대한 질문에는 "무실점 우승이 목표다. 한편으로 오늘 경기 전에도 실점에 대해 선수들에게 얘기해줬다. 실점을 하면 당황해서 질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었다. 대응 능력을 키우는 주문도 했다. 1~2년간 무실점을 계속 할 수 없을 것이다.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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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와 비교해 발전한 부분은
-체력적인 우위를 점했는데
호주가 수월하게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호주가 설정한 이점을 우리가 얻었다. 선수들이 100% 컨디션을 보여줄 것이라는 확신은 없었다. 우승을 한다고 하더라도 한국 축구는 발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세트피스 첫 골과 김진수가 키커로 나섰던 이유
반복적으로 세트피스 훈련을 해왔다. 오늘은 제대로 공이 문전으로 배달했다. 이라크 비디오 미팅 때 이라크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두 골을 허용했다. 두 번째 상황도 세트피스에서 연결된 골이다.
-호주와 UAE 중 누가 결승 상대가 될 것 같냐
호주가 올라올 것 같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전술과 개인적으로 잘 준비된 팀이다. 개인마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을 잘 아는 팀이다.
-무실점 우승이 될 것 같냐
무실점 우승이 목표다. 한편으로 오늘 경기 전에도 실점에 대해 선수들에게 얘기해줬다. 실점을 하면 당황해서 질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었다. 대응능력을 키우는 주문도 했다. 1~2년간 무실점을 계속 할 수 없을 것이다. 대응능력이 중요하다.
-부담감 컨트롤
아시아랭킹 3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1차 목표는 3위를 뛰어넘자고 했다.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 물론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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