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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는 26일(한국시각) 적도기니 에베비인의 누에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부르키나파소를 2대1로 물리쳤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콩고는 2승1무(승점 7)로 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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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1차전에서 무려 41년 만의 본선 승리를 기록한 콩고는 1992년 대회 이후 23년 만의 8강 진출에 성공했다. 1992년 대회의 경우 조별리그에서 2무의 기록으로 8강에 올랐다. 적도기니는 2012년 자국에서 공동 개최한 대회에서는 8강 고지를 밟았지만 2013년 남아공 대회에선 예선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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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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