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7일에 열리는 2014~2015시즌 남자프로농구(KBL) LG-모비스전에서 양팀의 박빙승부를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7일 오후 7시에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LG-모비스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5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양팀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와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홈팀 LG에게 투표한 팬은 32.50%로 나타났고, 원정팀 모비스는 그보다 조금높은 35.41%를 획득했다. 나머지 32.13%는 양팀의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점쳤다.
전반전 역시 LG(36.72%)와 모비스(34.74%)가 거의 같은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5점 이내 접전 항목은 28.50%를 차지했다. 전반 득점대의 경우 LG 35점-모비스 35점을 기록할 것(13.05%)이라는 예상이 1순위를 차지했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LG 70점-모비스 80점대가 14.90%로 가장 많았다.
후반기 최고 화제의 팀 LG는 최근 파죽의 8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 해 12월31일 전자랜드전 패배 이후 단 한 경기에서도 패하지 않았다. 최근 10경기 평균 득점만 보면 84.7점으로 모비스(81.3점)보다 더 좋은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SK와 치열한 리그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모비스 역시 최근 3연승을 올리고 있지만 전반기보다는 힘이 다소 떨어진 상황이다.
상대전적에서는 모비스가 3승1패로 앞서고 있으며, 평균 득점은 LG가 81.0점이고 모비스는 87.0점을 올리고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LG와 모비스의 맞대결에서 양팀의 치열한 접전을 전망했다"며 "모비스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팀이지만, 최근 기세를 보면 LG또한 최강의 전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5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26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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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을 살펴보면, 홈팀 LG에게 투표한 팬은 32.50%로 나타났고, 원정팀 모비스는 그보다 조금높은 35.41%를 획득했다. 나머지 32.13%는 양팀의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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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최고 화제의 팀 LG는 최근 파죽의 8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 해 12월31일 전자랜드전 패배 이후 단 한 경기에서도 패하지 않았다. 최근 10경기 평균 득점만 보면 84.7점으로 모비스(81.3점)보다 더 좋은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SK와 치열한 리그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모비스 역시 최근 3연승을 올리고 있지만 전반기보다는 힘이 다소 떨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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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LG와 모비스의 맞대결에서 양팀의 치열한 접전을 전망했다"며 "모비스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팀이지만, 최근 기세를 보면 LG또한 최강의 전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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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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