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역도 은메달리스트인 김민재(경북개발공사)가 2014년 한국 역도를 빛낸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김민재는 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역도연맹 2014년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인천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역도 105㎏급에서 인상 182㎏·용상 215㎏·합계 397㎏을 들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재의 은메달은 역도가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최고 성적이었다.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역도 85㎏급 인상에서 171㎏을 들어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사재혁(제주도청)과 남녀 역도선수권대회 남자 62㎏ 인상에서 143㎏으로 한국 기록을 세운 한명목(상무)이 기록상을 받았다. 남자 94㎏에서 동메달을 따낸 이창호와 아시아주니어선수권 여자 48㎏급에서 동메달 3개를 따낸 이슬기(수원시청)는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황우만(한국체대)과 김수현(수원시청)이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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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역도 85㎏급 인상에서 171㎏을 들어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사재혁(제주도청)과 남녀 역도선수권대회 남자 62㎏ 인상에서 143㎏으로 한국 기록을 세운 한명목(상무)이 기록상을 받았다. 남자 94㎏에서 동메달을 따낸 이창호와 아시아주니어선수권 여자 48㎏급에서 동메달 3개를 따낸 이슬기(수원시청)는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황우만(한국체대)과 김수현(수원시청)이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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