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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날두 없는 레알 마드리드에는 베일이 있었다. 베일은 이날 절묘한 헤딩으로 카림 벤제마의 동점골을 도운 뒤, 후반 43분에는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결승점을 뽑았다. 이날 호날두가 없는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레알 마드리드가 신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를 지켜낸 것은 베일의 공이었다. 만일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 우승을 달성할 경우, 이날 베일의 수훈이 결정적인 공으로 기억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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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베일은 라리가 10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내 호날두 다음가는 스트라이커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지난 에스파뇰 전 이래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상승세다. 시즌초 부상과 이적 루머, 경쟁자들의 급부상 등으로 겪었던 마음 고생은 이미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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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 전에 대해 베일은 "힘든 경기였지만, 승리를 거둬 만족한다"라며 "이런 경기는 앞으로도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레알은 바로 이런 순간을 위해 역대 2위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베일을 영입했다. 베일이 기대에 보답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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