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아시안컵 준결승 시청률 합이 25.3%를 기록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0분부터 8시까지 KBS 2TV와 MBC TV가 동시 위성 생중계한 한국-이라크 전 시청률은 각각 16.1%와 9.2%로 집계됐다. 두 채널의 중계 시청률 합은 25.3%. 시청 점유율 합은 무려 44%였다. 이날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4강전에서 한국은 이라크를 꺾고 27년 만에 아시안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또 다른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이날 두 채널의 중계시청률 합은 25.5%였다. 이정협의 첫 번째 골 장면 시청률은 22.4%(KBS2 14.0%, MBC 8.4%), 김영권의 추가골 장면 시청률은 30.3%(KBS2 19.0%, MBC 11.3%)였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국가대표팀이 이라크에 2대0으로 승리한 2015 아시안컵 준결승전의 시청률이 25.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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