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파문 박태환, 외신들도 타전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의 도핑 양성 반응 소식에 외신들도 관심을 나타냈다.
27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은 "박태환은 깔끔한 이미지와 모범생 같은 외모로 '한국에서 마린보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며 "하지만 도핑 양성 반응으로 이미지가 퇴색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호주의 유력지 시드니모닝헤럴드 또한 병원에서 문제없다며 놓아준 주사 때문이라는 박태환 측의 주장을 자세히 전했다.
또 AFP통신은 2월 말에 반도핑 위원회가 열리는 등 조만간 박태환에 대한 청문회가 개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박태환은 지난해 9월 인천 아시안게임에 앞서 도핑 검사를 받고 12월에 검사 결과를 통보받았다.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박태환의 국제수영연맹(FINA) 금지 약물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대해 박태환 소속사 팀GMP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모 병원으로부터 건강관리를 제공받으며 맞은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위 병원을 상대로 민, 형사상 책임을 강력히 묻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도핑 파문 박태환 도핑 파문 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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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은 "박태환은 깔끔한 이미지와 모범생 같은 외모로 '한국에서 마린보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며 "하지만 도핑 양성 반응으로 이미지가 퇴색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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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FP통신은 2월 말에 반도핑 위원회가 열리는 등 조만간 박태환에 대한 청문회가 개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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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박태환 소속사 팀GMP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모 병원으로부터 건강관리를 제공받으며 맞은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위 병원을 상대로 민, 형사상 책임을 강력히 묻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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