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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힘들다. 생각보다 훨씬 힘든 것 같다. 한 10시간 가까이 촬영한다. 처음에 단순히 강아지랑 아이들 만나는 촬영인 줄 알았는데 얘들이 적응 안된 장소에서 너무 많이 울고 여러가지로 위험하더라. 그런 부분을 일일이 신경을 써야 하는데, 그게 스트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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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니까 색다른 재미가 있지 않을까. 여튼 나를 비롯한 출연자들은 멘붕이다. 30개월 전후의 어린 아이들이라 진짜 힘들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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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만 좋아한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후만 좋아하는 거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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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인가 보고 후가 나보다 더 바쁘더라.
나 혼자 일하는 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으니까. 많이 봐줬으면 좋겠다. 이지선 PD나 작가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걸 내가 잘 알고 있다. '세바퀴'는 여러가지 시도도 하고, 그런 부분이 제작진이 노력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개인 서장훈이 출연하는 TV라면 보건 말건 크게 상관 안할 것 같다. 하지만 스태프들이 여기에 엄청 매달려서 성공시키려고 하니까. 그들의 노고를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 관심있게 봐줬으면 좋겠다.
-사실 '세바퀴'에서 궁시렁 궁시렁대는 까칠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삼시세끼'의 이서진과 비교되기도 하는데.
(이)서진 형님 뭐 인물도 워낙 좋고, 뭐. 내가 일부러 그러는 것은 아니고, 원래 기본적으로 내가 까칠한 편이긴 하다. 예민하기도 하고, 그래서 툴툴 대는 부분이 있다.
-가장 까칠하게 하는 부분이 있다면.
더러운 거 제일 싫어한다.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다른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하겠다) 나 혼자 있을 때 그런다. 밖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칠 정도로 그렇진 않다. '사남일녀'도 그렇고, '애니멀즈' 촬영 때는 잠시 나를 내려놓는다.
-'세바퀴'에서 신동엽과도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신)동엽이 형하고 녹화한 것은 10회 정도. 격주로 하니까 한 5번 정도 만났다. 사실 게스트들도 많고, 어렵고 불편할 수 있는데도 편하게 잘 진행해준다. 뭐. 동엽신 아닌가. 굳이 내 입으로 이야기 안해도 다 아는 거 아닌가.
김겨울백지은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협찬=투어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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