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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김종국이 출연해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화제를 모았던 김정남의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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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정남은 "18년 만에 김종국과 연락이 닿았다. 일주일 후 김종국이 '무한도전' 출연 제안을 했다"면서 프로그램 이름은 들리지 않았고, 함께 하자는 얘기만 기억났다고. 당시 김정남은 김종국에게 "네가 전화해준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말했다"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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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종국은 현재 미국에서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는 마이키와 전화통화를 했다. 이때 김정남은 "마이키야, 미안하다. '토토가' 섭외 원래 너라고 하더라. 형이 미안하다"라고 이야기했고, 마이키는 "아니다. 형 되게 좋았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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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 이후 지난 25일 800회 특집으로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마이키는 김종국과 함께 터보로 출연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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