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7' 남규리
'철권 마니아'로 알려진 배우 남규리가 '무릎' 배재민과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28일 넥슨 아레나에서는 '철권7' 런칭쇼가 열렸다. 이날 런칭쇼에서는 '철권7' 발매를 기념해 '테켄크래쉬 리턴즈' 행사 2부에서 '별기린'이란 닉네임으로 무대에 오른 남규리와 '무릎' 배재민과의 이벤트 대결이 펼쳐졌다.
철권 경력 20년을 자랑하며 평소 마초적인 캐릭터를 선호한다는 남규리는 이날 테켄7 신규 캐릭터인 카타리나를 골라 매우 공격적으로 플레이했다. 배재민 역시 신 캐릭터인 클라우디아로 이에 맞섰지만 결과는 예상외로 남규리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에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남규리는 "평소 무릎 선수의 팬이었다. 긴장해서 많이 떨리기도 했는데 같이 게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쁘다. 이런 자리에 나올 수 있어서 행복?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배재민 선수가 봐주신 것 같다. 다음에는 브라이언과도 상대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배재민 역시 "남규리 씨의 실력에 깜짝 놀랐고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었다"면서 "오랜만에 철권을 통해 이런 자리가 만들어져서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 반다이남코에서 만든 '철권' 시리즈는 지난 1994년 첫 발매,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장수 게임이다. 현재 '철권7'이 3월 출시를 앞둔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철권7' 남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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