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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산삼을 선수단 전원에게 먹이지는 못했다. 하지만 체력적으로 지친 선수들에게 도움이 됐다. 그 기운이 전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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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공동 6위 kt 소닉붐과의 피말리는 싸움에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kt는 아쉽게 패배, 3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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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의 최근 부진은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면서 시작됐다. 최근 오리온스(90실점)전과 모비스(90실점)전에서 무려 실점을 90점 이상했다. 전자랜드는 원래 끈끈한 수비가 팀컬러였다. 따라서 이렇게 실점이 많아서는 도저히 승리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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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구단주 홍봉철 전자랜드 회장이 특별한 선물을 선수단에 전달했다. 귀한 산삼이었다. 유도훈 감독은 "귀한 걸 받았다. 체력적으로 힘든 선수들이 먹었다. 회장님께 승리로 보답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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