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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골에 대한 지나친 이기심 때문에 호날두에게 패스를 하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베일은 지난 5일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발렌시아전 후반 역습상황 결정적인 찬스에서 머뭇거리며 문전쇄도하는 호날두에게 패스를 건네지 않아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기적인 플레이 논란에 휩싸였다. 베일은 "내가 기억나는 거라곤 공을 향해 달리고 있었고, 골을 넣기 위해 매우 집중하고 있었다는 것뿐이다. 호날두를 보지못했고, 패스가 어려울 것이라고 봤다. 호날두에게 패스를 안한 것과 관련해 얘기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베일은 "우리는 그런 것에 대해 전혀 얘기하지 않는다. 그라운드에서 있었던 일은 그라운드에서 끝난다. 그 이후 개인적인 감정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나는 미디어에서 그 상황이 얼마나 크게 다뤄졌는지 몰랐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부분에 대해 얼마나 많은 얘기를 했는지 알고 있다. 축구의 세계에선 모든 팀에서 언제나 일어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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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거진 맨유 등 이적설에 대해서는 단호히 부정했다. "아니다. 최근 내가 이곳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루머를 해명하는 인터뷰를 했다. 나는 아직 4년반 계약이 남았다"고 답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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