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창진 감독은 기자회견장에서 의기소침해 있었다. 그는 "우리가 여기까지다. 김현민은 아직이다. 외국인 선수 구성한 것 등등 해서 내가 잘못한 거니까 책임을 져야 한다. 시즌 끝나면 내가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다. 현재의 멤버 구성으로 시너지 효과가 나오기 힘들다. 그래서 더 힘들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kt는 29일 현재 19승22패로 6위 전자랜드(20승21패)에 이어 7위를 달리고 있다. kt는 요즘 매경기가 결승전이라고 봐야 한다. 집중하지 않으면 6강 플레이오프와 멀어질 수 있다. 앞으로 1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Advertisement
최근 kt 소닉붐은 단장이 교체됐다. 전창진 감독과 수년째 호흡을 맞췄던 이권도 단장이 물러났다. 그리고 최근 신임 단장이 부임했고, 29일 전자랜드전을 처음 경기장에서 지켜봤다.
Advertisement
kt 소닉붐은 지금 중대 기로에 서 있다. 전창진 감독이 흔들릴 경우 kt 농구단은 중심을 잡기가 어렵다.
그는 구단 프런트부터 시작해 코치를 거쳐 명장에 오른 기록의 사나이다. 동부를 정상으로 이끌었고, 지난 2009년 kt로 옮긴 후 현재의 kt 농구를 만들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