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첼시의 위기다.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없는 상황이라,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맨시티전 출전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첼시의 공격수 코스타는 3경기에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리버풀과의 리그컵 4강 2차전에서 엠레 찬의 발을 밟은 것을 두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첼시가 FA에 항소를 했지만 코스타의 징계가 확정되면 2월 1일 열리는 맨시티전에 출전할 수 없다.
이 경기에서 파브레가스도 부상을 했다. 파브레가스는 후반 5분 존 테리와 충돌하며 쓰러졌다.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에 통증을 느낀 파브레가스는 하미레스와 교체됐다. 햄스트링 부상은 아니었지만 파브레가스는 "더 뛰면 부상이 올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아직 몸상태가 온전치 않다. 영국이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파브레가스가 30일 열린 팀 훈련에 참가했지만 모든 훈련을 다 소화하지는 못했다. 맨시티전 출전 여부가 아직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코스타는 17골로 팀내 최다 골을 기록했고, 파브레가스는 15개의 도움으로 EPL 도움 순위 1위에 자리해 있다. 공격의 두 핵심 전력이 맨시티전에 결장할 위기다. 특히 선두 다툼을 벌이는 맨시티라 이들의 공백이 더욱 뼈 아프다. 현재 첼시는 승점 52로 맨시티(승점 47)에 승점 5점 앞선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맨시티전에서 패한다면 승점차는 2점으로 줄어든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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