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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에 앞서 지롤라모 판체타는 화보 시안을 보며 "이 사진처럼 키스해도 되느냐"고 물었고, 김성령은 "오케이 오케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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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롤라모 판체타는 "촬영할 때 내가 편하게 모든 곳을 만져도 되느냐"고 다소 짓궂은 질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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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김성령은 탄탄한 11자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선보였다. 이후 바닥에 누워 파트너인 지롤라모 판체타와 과감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모습을 본 성시경은 "미치겠네"를 연발하며 초조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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